나이는 50대이지만 화사함을 기대해보며 제품을 기다리고 있어요^^ 발라보고 갈아타야할듯요ㅎㅎ

아이들이 있어 에어프라이기 찾다가 우연히 이곳에세 에어프라이기 구매하여 사용하였는데 작동하기도 편하고 아이들도 손쉽게 작동해서 치킨이나 핫도그등 편하게 요리해서 먹고 있어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여 강력 추천합니다. 에어프라이기 구입하고 싶으신 분께 강력추천합니다.. 완전 짱입니다~^^

거실이 좁은 편입니다. 우리 집은 그래서 장식장을 놓지 말까 하다가 수납할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적당한 크기의 것들을 검색하고 있다가 아 이거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라운딩의 부드러운 마감 처리와 메이드 인 코리아라서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지저분한 거실이 덕분에 깔끔해지겠어요 빠른 배송 기대합니다 ㅎㅎ

나이 들어 자꾸 무릎이 아파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주문했어요...

걷기도 힘든데 먹고 좋아 졌으면 좋겠어요... 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따른 소독물티슈는 알콜향이강해서 잘 안썻는데 지인이 쓰는걸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양도많고 알콜향도 안나서 너무좋더라구요

딸이 둘 있는 엄마예요 . 막내딸이 저를 닮아 블랙헤드가 유전이예요 막내딸의 인생 최대의 고민이 어느 정도 해결됐어요^^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1주일 사용해 봤는데도 효과가 보입니다 .딸래미가 이거 계속 꾸준히 사용해 본다고 해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 되어서 사용감도 좋고 낮에는 사용후에 꼭 선크림을 발라 줘야 해요~ 막내딸의 인생 최대의 고민 코에 블랙헤드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 후~~ ㅋㅋ 다행이네요. " 고마워 ~~ 시카 앰플아 ~~ "

저두 지인이 하두 먹어보라고 추천을 하기에 주문했습니다.

열심히 잘 챙겨 먹어야죠...글루타치온 요즘 안 먹는 사람 없죠...

저랑 딸아이는 카카오 프렌즈 매니아랍니다 모녀지간에 카카오 프렌즈로 서로 다툼이 많았죠 서로 자기 방에 두겠다고 말이죠 ㅎㅎ 요즘 공부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딸아이 방에 도와줄 생각을 하니 많이 행복하네요 아이가 이걸 받고 엄청 기뻐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가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하긴 했거든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ㅎ

아이들과 예배하는 날!

찬양하고 율동하면서 한껏 업! 되었는데 갑자기 음악소리가 뚝 끊겨버리고 먹통이 되었네요

갑분싸 만드는 오래된 블루투스 스피커와 작별할 시간이 되었어요!

충전한 시간은 길어지고 재생시간이 짧아져 곤란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제 스피커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 귀여운 카카오프렌즈로 갈아타야겠어요.

크기는 작지만 제역할 충분히 해낼것 같아요. 

아이들이 나보다 더 카카오프렌즈 블루투스 스피커를 더 반길것 같은 이 불안한 예감이 드는건... 기분탓이겠죠? 

포니이펙트 쿠션 내추럴 아이보리 21호로 구입 . 동그란 케이스 쿠션만 쓰다가 네모케이스가 새롭고 이쁘네요 케이스도 네모로 색다르고 사용해보니 피부가 코팅된듯이 탱탱하게 표현이 되드라고요. 커버도 잘 되고 지속력이 오래가요 . 21호만 쓰는데 내추럴 아이보리 제 피부에 잘 맞아요. 쿠션을 바꾸면 주위에서 대번에 알아보니 참 신시하죠? ! 직장 동료들이 이뻐 보인다고 해요 ㅋㅋ 다 포니이펙트 쿠션 덕이예요 ~~ 맘에 듭니다 요고 !!

지인이 추천했는데 흡수율이 높아서 좋아요 비타민은 꼭 챙겨먹어야죠..

아이 키워보신 분은 다. 아실 겁니다 체력이 보통 소모되는 일이 아니죠 거기에 이유식까지 영양맞춰 챙긴다는 건 참 힘든 일 같습니다 좋은 세상 만나서 요즘은 이렇게 균형잡힌 영양식으로 우리 아이를 챙길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엄마가 하다 보면 아무래도 집에 있는 걸로 쉽게 만드는 법이니까요 어릴 때 식습단위 평생을 가는 것 같습니다 고루고루 균형 있게 먹여봐야겠어요 깨끗하고 믿을 수 있어서 더욱더 안심이에요 빠른 배송 기대합니다 ㅎㅎ

앏게 발림성 좋은 쿠션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발견한거 같아요 지속력 까지 덤으로 좋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고급스러워진 내피부톤을 기대하며 제품 기다려 봅니다

평소에 블랙베리향을 좋아하기도하고 지인이 용량도많고 블랙베리향이라고추천해서 구매했어요ㅎㅎ

둘째를 임신하고 독박육아 하는 며느리가 이유식 만들겠다고 믹서를 사겠다고 하길래 요즘 이유식 잘 나오니 사먹여라 하는 시어머니가 바로 저임!!!

이유식 만들어 먹이기 쉽지 않고, 맛있다는 보장도 없이 꼭 만들어 먹이겠다더니 아이가 빈혈이 생겼다네요. 영양소를 골고루 안 먹어서 그랬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직접 이유식을 사서 선물하려고 발벗고 나섰습니다~ 왠만한 초보엄마가 만드는 이유식보다 낫네요. 물론 엄마 손맛이 더 낫겠지만 형편이 안 될때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잘 사면 되지 않겠어요? 엄마의 수고가 담긴 이유식이 물론 더 좋겠지만 영양소 잘 따져서 골고루 다양한 식단으로 아이의 건강 잘 챙기자구요^^ 엄마도 건강 잘 챙겨야 하니 이 이유식으로 엄마도 아가도 슬기로운 육아생활 하길 바래요~^^